[카불] 아프가니스탄의 회교 학생무장 조직 탈레반 과 이들에 의해 축출된 부르하누딘 랍바니 정부의 병력이 6일 오전 북부의 전략요충지인 판즈시르계곡 입구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현지를 여행중인 한 목격자는 계곡 입구에서 중화기와 헬기 등을 동원한 치열한 전투가 전날 밤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이 지역의 모든 교통이 차단된 상태 라고 말했다.
탈레반이 장악한 카불 라디오방송은 이와 관련, 랍바니 정부병력 중 상당수가 무기를 버리고 도피하거나 투항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유엔 관계자는 노버트 홀 유엔특사가 이날 카불을 방문, 탈레반 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탈레반측이 수도 카불을 점령한 뒤 취하고 있는 급진적인 회교정책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