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레반.前정부군 북부서 교전치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카불] 아프가니스탄의 회교 학생무장 조직 탈레반 과 이들에 의해 축출된 부르하누딘 랍바니 정부의 병력이 6일 오전 북부의 전략요충지인 판즈시르계곡 입구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현지를 여행중인 한 목격자는 계곡 입구에서 중화기와 헬기 등을 동원한 치열한 전투가 전날 밤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이 지역의 모든 교통이 차단된 상태 라고 말했다.

탈레반이 장악한 카불 라디오방송은 이와 관련, 랍바니 정부병력 중 상당수가 무기를 버리고 도피하거나 투항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유엔 관계자는 노버트 홀 유엔특사가 이날 카불을 방문, 탈레반 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탈레반측이 수도 카불을 점령한 뒤 취하고 있는 급진적인 회교정책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 화성지구의 상업·봉사시설을 점검하며 따님 김주애와 함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주애는 아버지와의 대화 중 장...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대구경북 건설 및 건자재 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공사비 부담이 급증...
구미 원평성당과 미래로병원이 공동 주최한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 및 신계남 작가의 시화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