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레반.前정부군 북부서 교전치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카불] 아프가니스탄의 회교 학생무장 조직 탈레반 과 이들에 의해 축출된 부르하누딘 랍바니 정부의 병력이 6일 오전 북부의 전략요충지인 판즈시르계곡 입구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현지를 여행중인 한 목격자는 계곡 입구에서 중화기와 헬기 등을 동원한 치열한 전투가 전날 밤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이 지역의 모든 교통이 차단된 상태 라고 말했다.

탈레반이 장악한 카불 라디오방송은 이와 관련, 랍바니 정부병력 중 상당수가 무기를 버리고 도피하거나 투항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유엔 관계자는 노버트 홀 유엔특사가 이날 카불을 방문, 탈레반 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탈레반측이 수도 카불을 점령한 뒤 취하고 있는 급진적인 회교정책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