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걱정에 잠못이루는 공직자는 아직 많다"초등학교 학력만으로 말단 지방공무원에서 도백에 오른 청백리의 표상 김수학씨(69)가 자전적 수필집 나라걱정에 잠못이루는 공직자는 아직 많다 (고려원 펴냄)를 펴냈다.
김씨는 지난 50여년간의 공직생활에서 겪은 경험과 갖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좁은 안목으로 살아가는 세인들과 공직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출발은 빈손 말단이 첨단 이라는 책속의 제목처럼 청빈하면서도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지켜온 김씨의 생활철학과 자세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받는다.
개발시대 행정발전을 위해 쉼없이 일하며 달려온 장년기와 국세청장, 도백에 오른 뒤의 공직까지전 공직생활이 국민에 대한 봉사로 가득차 있다.
공직은퇴후 뒤죽박죽으로 법조문에 매달리는 행정의 난맥상을 후배공무원들에게 따갑게 지적하고있다.
공직자의 부정과 독직사건을 접할때는 공직에 몸담은 사람으로 자괴감이 든다 는 김씨는 잘살아 보자 는 말 하나로 개발의 시대를 묵묵히 땀흘려 온 공직자, 농민, 근로자, 기업가들이 지난시대의 정신을 갖고 반성해야 한다고 꼬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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