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마라나타 싱어즈 내한공연

"15일 경북대 대강당에서"미국 마라나타 싱어즈 내한공연이 15일 오후 7시 경북대 대강당에서 열린다.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는 우리의 왕 왕이신 나의 하나님 평안을 너에

게 주노라 등 찬미가를 연주한다.

마라나타 싱어즈는 리더 테리 클라크를 비롯해 매튜 워드, 라파엘 그린, 패랭크길라도등 4명의 싱어와 존 캐논(키보드) 크리스 팔슨, 글렌 피어스(기타), 대니라오취(베이스)등 8명으로 구성돼있다.

순수 찬양선교단으로 70년 창단돼 30여종의 찬양음반을 발매했다. 지난 6월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2세들의 집회인 JAMA의 초청으로 5일동안 공연을

가졌으며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예수 사랑해요 등의 음반이 국내에도소개됐다. 11, 12일 서울 횃불 선교원 사랑성전, 13일 용산 미8군, 14일 대전 한남대 성지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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