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순환도로 대명여중(효성유치원 뒤 삼거리)~승마장 구간이 오는 23~25일 사이에 개통된다. 또 다릿발 공사를 위한 미군부대 구간 기존건축물 대부분의 이전도 이달중에 끝나 다음달엔 공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도로의 미군부대~승마장 구간은 지난 6월말까지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속도저감시설-야광시설-방호벽표지 등의 설치가 늦어져 현재 미군부대~대명여중 사이만 개통돼 있다. 그러나 이들 공사가 곧 완료돼 대명여중~승마장 구간도 이달 중 차량 통행을 허용할 계획이다.
또 미군부대 캠프워커 구간의 경우 세우기로 한 총 7개의 다릿발 중 한개가 이미 완성됐고 한개는 공사중이나, 나머지 5개는 미군 시설 이전 문제로 착공이늦어지고 있다. 그러나 미군시설 중 숙소 건물은 새 건물이 거의 완공단계로이달중에 이전될 것으로 보여, 그 자리에 다릿발 4개를 세우는 공사가 곧바로착수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나머지 1개 다릿발은 방송시설 자리에 건설될 예정이나, 이설이 늦어 착공이 더 지연될 전망이다. 미군부대 구간 교량은내년 7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신천대로 남쪽끝~상인지구까지를 연결하는 앞산도로는 길이 6㎞로, 8백81억원이투입돼 3년전부터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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