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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태양열발생장치 개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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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난 해결될까"태양은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와 우주공간을 향해 거대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이 에너지의 원천은태양의 중심부에서 발생하는 행융합이다.

핵융합의 가장 큰 장점은 원자력발전의 핵분열과 달리 플루토늄과 같은 유해물질을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문제는 핵융합이 일어날 수 있도록 태양중심부와 같은 고온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데있다.

일본 문부성 산하 국립핵융합연구소(NIFS:National Institute for Fusion Science)는 인공태양과같은 태양열발생장치(LHD:Large Helical Device)를 개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이 연구소 아추오 일리요시 소장은 수소와 같은 가벼운 원자가 결합, 헬륨과 같은 무거운 원자를 만드는 핵융합에서 발생하는 거대한 양의 에너지는 무공해의 영구적인 에너지원으로 활용될수 있다 고 말했다.

6g의 중수소(두티리움)의 융합반응으로 2백50드럼의 석유를 태울때 발생하는 양만큼의 에너지를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핵융합에 사용되는 중수소는 바닷물에 무한정 존재하고 있어 석탄과 석유처럼 국가간자원의 불균등문제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 또 현재 핵발전소에서 활용되고 있는 핵분열과달리 융합은 해로운 방사능 쓰레기를 전혀 발생시기지 않는다.

하지만 지상에서 핵융합과정을 발생시키려면 섭씨 1억도라는 초고온의 전리기체(電離氣體)상태를조성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 과학자들은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작동될 수 있는태양열발생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중인 태양열발생장치는 2개의 코일이 나선형으로 감고 있는 도넛모양의 거대한 진공관이다.헬리오트론으로 불리는 이 장치는 일종의 자장관(磁場管)이다. 태양내부와 같은 고온의 상태는 3만 가우스정도의 강력한 자장을 이용, 섭씨 1억도의 가스를 관안에 가두워 둠으로써 조성된다.태양열발생장치는 내년말쯤 완공되어 98년부터 실험이 시작될 예정이다. 일리요시 소장은 태양열발생장치가 성공적으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21세기 중반쯤에는 실용화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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