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친구살해 10代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달서경찰서는 21일 짝사랑하는 여자와 동거중인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ㄱ공고3년 유모군(18.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을 긴급구속했다.

유군은 20일 새벽5시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2동 최모씨 집에 세들어사는 친구 이모군(18)을 집밖으로 유인한 뒤 준비한 흉기로 이군의 가슴과 옆구리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