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설업체 교육외면

"현장 안전사고 잦아"

[예천] 농촌지역 대형건설 현장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인부들이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아 안전사고가 잦다.

예천군의 경우 문경~안동간 4차선도로 확포장공사, 중앙고속도로 확포장, 전문대학 신축, 대우자동차 하치장 등 대형 건설공사가 한창인데 작업전 안전 교육이 제대로 안돼 올들어 2~3건의 안전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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