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톰슨사 대우인수문제 국회토의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알랭 쥐페 총리 밝혀"

[파리] 프랑스 톰슨 그룹의 민영화, 특히 가전분야인 톰슨멀티미디어(TMM)의 대우 인수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과 노조, 언론등으로부터 집중 공세를 받고있는 알랭 쥐페 총리가 29일 국회에서 이 문제를 토의에 부치겠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결과 프랑스 국민 대다수가 TMM의 민영화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반대파들의 입장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들은 계속 민영화에 비판적인 여론을 대변하는 한편 앞서대우가 북부 로렌 지방에 세운 현지 공장의 노사관계가 좋지 않다는 점, 그리고 최근 한국내에서뇌물사건과 관련된 대우 간부의 구속등을 거론하는 등 대우의 흠집내기에 주력하고 있다.프랑스 정부도 국내 여론이 계속 악화되자 앞서 민영화 방침에 대한 정부의 견해를 불변 으로고수하던 입장에서 민영화 위원회가 결정할 것 이라고 후퇴한데 이어 이날 쥐페총리가 국회 토의에 부치겠다고 천명하는 등 일부 완화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