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지난달 산업생산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31일 통계청 대구경북사무소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산업생산은 지난해 동월비 9.3%% 감소했으며지난8월과 비교할때도 4.7%%나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 한달간 전국 산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3%% 증가한 것과 대조적인 현상으로,전반적인 수출부진과 제조업 역외이전에 따른 섬유업종 및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의 감소세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반면 경북지역의 전년동월대비 지난달 산업생산은 전국평균치를 약간 웃도는 7.4%% 증가했다. 경북지역의 산업생산 증가는 제1차 금속산업, 영상.음향 및 통신기기, 중화학공업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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