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에이즈 12억 보상판결
◆아르헨티나 법원은 부에노스아이레스주정부에 대해 수혈로 에이즈에 걸린 8세 소녀에게 1백50만페소(한화 약12억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지가 31일 보도.마라 몬탈비노양은 생후 2개월때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에이즈에 오염된 혈액을 수혈하고 에이즈에 걸린 뒤 동네 학부모들의 반대로 초등학교를 입학하는데도 우여곡절을 겪는등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 (부에노스아이레스)
모스크바 교통위반자 급증
◆모스크바에서는 교통 위반자가 매일 1만5천명이나 적발되고 뺑소니, 음주운전등의 교통 테러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31일 보도.
모스크바의 교통 경찰관들은 교통 위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 운전자들은 경찰이나벌금 스티커를 더이상 무서워하지 않아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
러시아의 현행 교통법에 따르면 교통 법규 위반자가 무는 벌금액이 3만7천루블(약 6천원)에 불과해 예방 효과가 미미한 실정이라고.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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