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연예인 뽀빠이 이상용(李相瀧.52)씨가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책과 엽서 등을 팔아 생긴 수익금과 후원자들이 보낸 돈중 일부를 횡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일 KBS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7월 서울 서초구 뽀빠이훼미리 출판사를 통해 심장병어린이 수기 6권을 출간하면서 수익금 전액을 심장병어린이 돕기에 쓰기로 했으나 10개월간의매출액 40억원 가운데 초상권 명목으로 이씨가 받은 3억원중 2천여만원만 심장병어린이 치료비에 썼다는 것이다.
이씨는 또 지난 4월 시민 59명이 심장병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보내온 후원금 6백만원을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한국어린이보호회를 통해 전달 받은뒤 집수리비 명목으로 부인 명의의 통장에 이체시킨 의혹도 받고있다.
또 출판사측은 전화판매원을 고용해 수익금 전체를 심장병어린이 돕기에 쓰겠다고 허위 선전, 책과 엽서 등을 판매한뒤 매출액의 10%%를 이씨에게 초상권료로 넘겨주고 나머지 90%%를 챙겼다.이씨는 이에대해 출판사로부터 받은 돈은 내 개인의 초상권에 대한 대가로 어린이보호회와는상관이 없고 한 단체의 회장으로서 관리비와 유지비 등에 경비가 필요했다 며 그러나 본의아니게 물의를 빚은데 대해 응분의 책임을 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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