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공비 잔당을 추적중인 군당국은 5일 오전 10시30분 육군 12사단지역 향로봉 근처에서 공비로추정되는 2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군당국은 거동수상자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이던중 3군단 특공연대소속 병사들이 이들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한편4일 오후 3시께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화2리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안 속칭 산머리 곡산에서벙커작업을 하던 을지부대원이 권총과 M16소총을 휴대한 거동수상자 2명을 발견했다고 신고하자 군이수색작전을 펼치며 경계를 강화했다.
군당국에 따르면 이날 벙커작업 도중 아군복장에 베낭을 메고 권총과 M16 소총을 각각 휴대한 거동수상자 2명을 발견, 수하를 했으나 그대로 달아났다.
군은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지역인데다 아군의 수하에 불응한 점 등으로 미루어 무장공비 잔당일 가능성이높은 것으로 보고 헬기와 병에 대한 수색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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