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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잇단 강력사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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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납치, 택시강도, 강·절도…"

[포항] 최근 포항시내에서 살인, 납치, 성폭행, 강.절도등 강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 시민들이 외출을 겁내며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2일밤 11시5분쯤 포항시 북구 옥성리 안희나양(15.여중 2년)이 오빠와 함께 집앞가게에 과자를 사러갔다가 동네 불량배인 박춘배씨(24)에게 인근 야산으로 납치된후 혼자 다른곳으로 끌려가다 음주차량에 치여 숨졌다.

지난달 31일 새벽2시40분쯤 포항시 북구 여남동 포항전문대 앞길에서 승객을 가장한 20대 강도 4명이 경북11바1550호 운전사 정모씨(50)를 흉기로 위협, 택시와 현금17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지난달 30일 포항남부경찰서가 구속한 신영길씨(37.포항시 남구 오천읍)는 옆집에 사는 이모양(10)을 학교까지 찾아가 과자를 사주겠다며 꾀어 자기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다.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내연의 관계에 있던 주모씨(39.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오판수씨(40.포항시 남구 상도동)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21일오후 2시20분쯤 포항시 북구 대흥동 조모씨(61.여)집에서 박모군(16.포항시 북구용흥동)등 10대 3명이 현금 10만원을 훔쳐나오다 조씨의 딸 권모씨(29)에게 들키자 권씨를 마구 때려 중상을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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