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말라이 캄보디아] 근 2천명의 크메르 루주군이 7일 또 캄보디아정부에 투항했다.캄보디아 정부군은 태국접경의 프놈말라이 기지에서 크메르 루주 병사 1천9백7명이 투항한데 대한 환영식을 갖고 이들에게 새로 군복을 지급, 정부군에 합류시켰다.
이들은 크메르 루주 외무장관이었던 이엥 사리 휘하에 있던 병력으로 2대의 탱크와 1천1백여점의무기류를 갖고 투항했다.
이에 앞선 6일에도 크메르 루주군 9백여명이 캄보디아 정부군에 정식으로 투항,합류했다고 네이션지등 태국신문들이 7일 프놈펜발 기사로 보도했다.
신문들은 이 병사들은 지난 70년대 캄보디아를 온통 킬링필드 (학살의 땅)로 만들었던 악명높은크메르 루주 지도자 폴 포트의 오른팔 역할을 했던 이엥 사리(전부총리겸 외무장관)의 휘하에 있던 자들로 이엥 사리가 지난 8월 캄보디아정부에 투항함으로써 이날 크메르 루주의 거점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비광산이 있는 파일린에서 투항식을 갖고 캄보디아정부군에 공식 합류했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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