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 97년도 예산 총규모는 1조6천1백60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21%% 늘어났다.특히 정부의 경쟁력 10%% 높이기에 따라 일반운영비를 줄이고 투자사업비는 96년보다 29%%(2천67억원) 늘려, 도로.환경.문화.복지 등 각 분야의 신규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도는 12일 의회에 제출한 97년도 예산안에서 중앙지원금의 전년 대비 1천7백76억원 증가(24%%) 지방세수 증대 등으로 전체 예산규모는 올보다 2천8백42억원이 증가, 일반회계 1조2천9백41억원 특별회계 3천2백19억원으로 편성했다.
이 예산에서 일반회계의 72%%인 9천3백21억원을 투자사업비로 편성, SOC 확충 및 지역균형개발사업에 1천2백11억원, 환경보전 및 맑은 물 공급대책사업에 1천99억원, 지역경제 기반확충사업 2백59억원, 농어촌생활환경개선 및 농어민소득증대사업에 4천6백95억원, 문화 예술 체육진흥 및 관광산업육성사업에 5백57억원, 사회복지증진사업에 1천3백62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이같은 중점 투자계획에 따라 내년도 도로포장률은 현 85.8%%에서 87.6%%로 높아지며, 오지개발 소도읍개발 도서종합개발 등에 4백81억원, 도시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에 1백3억원 등의 투자로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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