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자이르난민사태해결 병력 파견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도주의적 개입 참여"

[워싱턴.마드리드] 자이르 동부의 대규모 난민사태 해결을 위한 다국적군 파견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12일 지금까지의 회의적인입장에서 선회, 미지상군 병력파견 가능성을 시사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행정부의 한 관리는 이날 미국이 인도주의적 개입에 참여하게 될 것 이라며 수일내로 이에 관한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미국이 자이르 난민사태 해결에서 맡게될 역할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의 르 몽드지는 미국이 자이르 동부 고마의 공항과 르완다 접경의 부카부지역을 방어하기위해 1천여명의 병력파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미 국무부관계자들은 이에 관한 논평을거부했다.

지난 93년 소말리아에서 미군병사 18명을 잃은 뒤 아프리카에서의 인도주의적개입에 대해 극도로신중한 자세를 견지해 온 미행정부는 정치, 군사적 문제까지 복잡하게 얽혀있는 자이르 난민사태의 난맥상을 내세워 미군병력 파견에 대해 소극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