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세계여자프로골프(LPGA)의 정상은 누구인가올시즌 진정한 프로골프의 여왕을 가리는 96LPGA투어챔피언십대회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인 골프코스에서 개막된다.
로라 데이비스, 케리 웹, 애니카 소렌스탐 등 톱 랭커들을 포함해 올시즌 LPGA상금 랭킹 30위까지의 내로라하는 여성골퍼들이 총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15만달러.89만7천달러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로라 데이비스(33)와 85만2천달러로 그뒤를 바짝 쫓고 있는 케리 웹(23)의 경우 우승할 경우 한시즌 상금이 1백만달러를 넘는 LPGA사상 최초의 여성 골퍼로 기록된다.
이미 상금액수로 이런저런 기록들을 깨버린 두 선수의 자존심대결과 함께 지난해 상금랭킹 1위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년연속 왕좌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있어 이번대회 결과가 주목된다.상금랭킹 챔피언을 놓고 개인간의 치열한 경쟁외에도 이 대회는 한 시즌을 마무리하며 30명의 톱랭커들만이 참가한다는데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올해 기량이 절정에 올라있는 데이비스, 도티 페퍼(31) 등 30대와 에밀리 크라인, 켈리 로빈스, 미셀 멕건 등 20대 기수들간의 세대간 대결 또한 볼만하다.
여기에 2차례나 美여자아마추어챔피언을 지낸 캐리 쿠엔과 플로리다 출신의 틴에이저 크리스티커의 돌풍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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