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北] 대북시 남쪽 도원현(桃園縣) 지사 자택에 21일 아침 무장괴한들이 침입, 지사등 9명에게 총격을 가해 그중 8명을 숨지게하고 달아났다고 경찰이 밝혔다.
권총으로 무장한 이들 2명의 괴한은 이날 아침 8시경 류 팡유 도원현 지사 자택에 침입, 류 지사와 현의원 2명, 경호원과 운전수, 조리사등 집안에 있던 9명을 묶어놓고 차례로 머리에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9명중 지사를 제외한 8명은 숨졌으며 류 지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즉각 각 공항과 항만등지에 검색을 강화하는등 범인 체포를 위한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총격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역 부동산 개발 문제를 둘러싼 갈등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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