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장세완 대한건설協대구시회 회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기업과중소기업이 공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겠다"

협회의 단합과 회원들의 권익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1일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으로 선출된 장세완 청우건설사장은 짧은 임기동안이지만 대형업체와 중소업체들이 공생할 수 있는 건설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장회장은 지난해 회업업체들의 민간수주공사가 1조3천3백억원에 이르렀으나 거의 제값을 받지못했다 며 덤핑자제로 적정공사비를 확보하고 공사비 증감에따른 분쟁이 발생할 경우 협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 고 다짐했다.

특히 내년부터 지역제한 축소 및 지역공동도급제가 폐지됨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들의 어려움이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는 장회장은 서울등 대기업들의 지역공사수주 때는 회원들이 하도급을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민간 발주공사의 견적서 제출시 실비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으며 협회의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행부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여나가겠다고 했다.

장회장은 지역 건설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회원업체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며격려와 성원을 당부했다.

장회장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임기전이라도 회원들의 신망을 받는 인물이 나타나면 가능한한빨리 총회를 열어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