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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팔아 문화·체육 살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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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수년간 기금 20억조성"

황금같은 모래알!합천군이 주 세입원인 골재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떼 문화.체육기금 20억원을 만들어 냈다.군이 그동안 군직영으로 모래를 팔때마다 문화체육기금 조성을 위해 ㎥당 1백원을 책정, 수년간에 걸쳐 한푼두푼 모아온 결과이다.

이 기금 조성으로 지금까지 국민 문화.체육진흥법에 따른 각종 행사를 군비 등으로 지원해 온 것을 앞으로 기금 적립에서 얻은 이자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된 것.

군은 이 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키 위해 운영조례와 위원회를 만들었다.

20억원은 적립하고 연간 이자 2억여원 중 40%%는 예치하고 60%%중에서 문화.체육부문 지원금으로반반씩 지원키로 했다.

한편 이 기금 조성이 끝남에 따라 교육기금 조성을 위해 30억원을 목표로 ㎥당 2백원씩 적립키로하고 조례안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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