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韓昇洙)경제부총리는 22일 청와대가 지난 4월께 북한에 밀가루 5천t을 비밀제공했다는 주간지 시사저널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기때문에 김광일(金光一)비서실장이 오늘(22일) 시사저널을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키로 했다 고 밝혔다.
한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재정경제위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자신의 개입설에 대해서도 완전히 사실과 다르다 며 밀가루 제공 시점이라고 하는 지난 4월엔 나는 총선 출마를위해 춘천에서 몹시 바빴다 고 강력히 부인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