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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농어촌 제집마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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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의 집값이 종전보다 크게 오른 가운데 아파트 분양가도 도시수준에 육박하고 있다.최근 영덕지역에는 각종건설업체들이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으며 평당 분양가는 2백30만~2백40만원선으로 34평의 경우 8천만원에 이르고있다.

이같은 가격은 대형건설업체들이 인근 포항시에서 짓고있는 아파트의 분양가와 비교해 평당 30만~40여만원정도밖에 차이가 나지않는 것.

실제 모업체는 34평아파트를 8천만원(평당2백35만원)에 분양하고있는데 이는 인근 포항시에서 분양예정인 ㅎ개발의 33평아파트가 8천9백50여만원(평당2백71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가격차가 9백여만원 정도밖에 되지않고 있다.

영덕군관계자는 "20세대이상 아파트분양가는 건설부 표준단가를 적용, 시.군에서 승인해주고 있고이보다 세대수가 적은 소규모아파트는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하기때문에 어쩔수없다"고 말했다.〈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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