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동사리 일대 '은풍준시' 감나무골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군은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하던 '은풍준시'를 지역특산품으로 육성, 농가 소득원으로 개발키로 했다.

은풍준시는 예천군 하리면 동사리 일대에 70여그루가 자생하고 있는데 전국 어느 지방에서 생산되는 곶감보다 색상과 맛이 뛰어나다. 특히 수정과제조시 형체가 남지 않고 젤리같이 잘 풀어지는 특성이 있어 가격이 일반 곶감(접당 2만원)보다 3배가 비싼 6만~7만원에 팔리며 주문량이 많아 공급이 달린다는 것.

은풍준시는 씨앗이 1~2개가 들어있고 곶감으로 제조시 폐과율이 낮고 특이한 맛을 지니고 있다.은풍준시는 토질과 기후가 적합해야 잘 자라고 맛이 좋아 군은 올해 동사리 일대 5ha에 1천주의묘목을 식재해 '감나무골'로 조성키로 했다. 〈예천.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