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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운전학원 체증 심해 강사들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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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이상은 기본, 세시간 이상은 필수, 다섯시간 이상은 선택. 요즘 운전학원에 다니는 수강생들의 시간개념이다.

자동차 10분을 타기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4~5시간이 보통이다. 그 이상인 경우도 많다. 기다리는 것 마저 짜증나고 화나는데 학원강사들의 불친절한 행동까지 겹치면 울화통이 치민다.모르기 때문에 배우러 온 사람들한테 얼굴을 붉히게 되는 심한 말에다 심지어는 욕까지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루에 수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기가 힘들겠지만 최소한 수강생들에게 선생으로서 가르칠 자세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학원차 중 3~4대정도는 그냥 방치돼 있다. 고장났다는 이유로 그냥내버려두는데 빨리 고쳐 사용토록하면 소중한 시간들을 그렇게 아깝게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언제까지 이런 불편이 지속될지 당국과 학원측의 속시원한 해결책을 기대해 본다.이현주 (대구시 수성구 수성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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