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안동 임하 십이지 3층석탑 기단석 도난사건(본보 11월26일 보도)을 수사중인 안동경찰서는3일 오후 4시30분쯤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 중앙고속도로 남안동 IC에서 안동방면으로 2백m 떨어진 도로변 빙방사 야적지에 버려져 있던 기단석 2개를 주민신고로 찾아냈다.
경찰은 범인들이 훔친 기단석을 고속도로를 통해 외지로 반출하려다 경찰의 검색이 강화되자 인근 도로에 버린뒤 달아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수사가 시작된 직후 시내 무허가 골동품 수집상들이 자취를 감춘점을 중시, 이들이 범행에 직접 가담했거나 장물을 알선했을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고 이들의 소재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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