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차 협상까지 진행되며 노조의 파업결정 등 진통을 겪어온 대구 택시 단체협약 및 임금협상이 3일 타결됐다.
사업주측과 택시노조는 2일 오후4시부터 3일 새벽4시까지 마라톤협상을 벌인끝에 임금 2만원인상,복지후생경비증액과 모범택시 임금협정 등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협정은 사납금을 하루 1천원 인상(월2만6천원)하되 이 중 2만원을 임금에 반영하고 조합원야유회비 보조금 인상, 경조휴가 상여금 산정 등을 결정했다.
임금에 대한 노사합의 없이 지난3월말부터 시행돼온 모범택시는 사납금을 하루 8만1천원으로 하되 품위유지비 및 식대를 하루 1만1천원, 임금 71만4천원, 업적금 5대5로 배분 등으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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