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온누리는 제6회 목련연극제 참가공연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동아문화센터 비둘기홀에서 '청혼소동'(안톤 체호프 작, 이국희 연출)을 무대에 올린다.
목련연극제 참가극단 중 3번째 공연인 이 작품은 청혼하러 온 로모프(이동수)와 약혼녀(신숙희)는행복한 결합을 원하지만 비합리적인 행동으로 설전을 벌이고 장인(김은환)마저 끼어들어 화기애애해야 할 청혼의 순간이 난장판이 된다는 내용.
이 작품은 인간의 정상적인 심리상태와 불합리한 요소가 동시에 작용하는 인간내면의 다면적인모습을 다뤘다. 오후 5시30분과 7시 30분에 공연. 254-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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