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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스라엘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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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촌 불씨…충돌 가능성 대비"

[예루살렘] 팔레스타인 경찰과 보안군이 이스라엘군과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지시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팔레스타인 민족군 이 발행한 내부 회람문서에서 9일 드러났다.이 문서는 우리는 모든 보안군에 대해 최악의 가능성에 대비토록 촉구한다 면서 전투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예외없이 모든 수준에서 대비해야 한다 고 밝혔다.그러나 북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군을 지휘하고 있는 압델 라제크 대장은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며 이 문서는 평화협상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행될 수 있는 평화절차를 교란시키는 우발적인 사태에 대해 보안군이 대비하라는 내부회람용일 뿐 이라고 말했다.또 예루살렘의 팔레스타인 고위관리인 파이잘 후세이니는 이스라엘이 인근 아랍국과 인접한 동예루살렘 중심부 라스 알-아무드에 1백32채의 정착민을 위한 주택을 건설하기로 한 것과 관련, 동예루살렘을 유태인 지역화하는 것은 평화절차를 파괴하는 것 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한편 이스라엘군도 최근 정부에 팔레스타인자치당국이 대전차로켓를 보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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