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공단 원청업체들이 하청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이 빈약함은 물론 납품대금결제기간도2~3개월이상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부설 구미경제연구센터가 역내 산업의 하청구조실태를 조사한 결과 원청업체의 하청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은 49.4%%가 없는 편이라고 응답했고 적은편이라는 업체가 39%%에 달해 기술관련 지원이 빈약함을 나타냈다.
그런데 기술지원효과면에서는 섬유 및 비금속업체 대부분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응답해 기술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납품대금 결제 기간은 1주~2주이내에 이뤄지는 경우는 7.8%%에 불과했고 1개월이내가30.3%%였으며 2~3개월이내가 61.9%%에 달해 원청업체들의 횡포속에 하청업체들은 재정적인 부담까지 겪고 있음을 보여줬다.
납품가격도 대부분이 원청업체들에 의해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원가와 비슷한 납품가격은39.7%%였고 원가보다 낮은편도 20.5%%에 이르는등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경우가 60%%를 웃돌아, 하청업체들의 경영난을 부채질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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