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올해 울산지역 기업체의 노사분규가 전국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들어 울산지역 노동쟁의및 분규발생은 쟁의발생신고 32건.파업돌입13건으로지난해 쟁의발생신고 33건.파업돌입 7건에 비해 파업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사업장별 전면파업기간은 범우가 46일.애경유화 36일.한주 28일.대한알미늄24일등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관계자는 울산지역의 노사분규 발생건수는 전국적인 감소세와 큰 대조를 보였으며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임금인상과 주42시간근로제등을 놓고 노사간 협상과정에 큰 진통이 뒤따랐다고 말했다.
〈李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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