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앞바다 원유유출 사우디유조선 탱크파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蔚山] 13일 오후 10시께 경남 울산시 울주구 온산면 온산항내 쌍용정유 원유이송시설에서 원유하역작업을 하던 노르웨이 선적 15만t급 유조선'버지 보그(BERGE BORG)'호 (선장·로렌 겐)에서 원유 수 t이 유출돼 온산 앞바다를 오염시켰다.

이날 사고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 26만7천t을 싣고 지난 12일 오전 7시께 온산항에 들어온유조선이 원유를 이송하던 중 배의 우측 7번 탱크가 파손되면서 일어났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유조선 주변에 2㎞의 오일펜스를 2중으로 쳐 원유의 확산을 막고 경비정과 방제선 15척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사고지점에서 불과 1마일안에 울주구 온산면 이율리 어촌계의 미역양식장 5㏊가 있어 어민들의 피해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해경은 선장 등 유조선 관계자들을 상대로 탱크가 파손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