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10. 19 :민주당 박계동의원,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4천억원 폭로.
▲10. 20 :대검 중앙수사부 수사 착수.
▲10. 22 :이현우 전 청와대 경호실장 자진 출두.
▲10. 27 :노씨, 비자금 실체 인정, 대국민 사과성명 발표.
▲11. 1 :검찰, 전직대통령 최초로 노씨 소환조사.
▲11. 4~12. 1 :삼성 이건희회장, 현대 정주영회장, 대우 김우중회장등 재벌총수 36명, 이원조. 금진호씨등 노씨 측근 4명 소환조사.
▲11. 15 :노씨 2차 소환.
▲11. 16 :노씨 구속수감.
▲12. 2 :검찰, 노씨 조성 비자금 4천1백억원 확인 발표.
▲12. 5 :노씨등 15명 구속 및 불구속 기소.
▲12. 18 :1심 첫공판, 노씨등 피고인 15명 검찰 신문.
▲96. 1. 15 :2차공판, 변호인 반대신문과 검찰 보충신문.
▲1. 29 :3차공판, 12·12, 5·18사건에 병합된 노씨 제외한 14명 결심, 검찰 징역 10~1년 구형.▲8. 26 :4차공판, 노씨등 15명에 대한 선고.
▲10. 10 :항소심 첫공판, 노씨 제외 8명중 4명 결심, 검찰 '항소 기각' 요청.▲11. 7 :2차공판, 나머지 4명 결심, 검찰 '항소 기각' 요청.
▲12. 16 :3차공판, 노씨와 기업총수 등 9명에 대한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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