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한번 부여된 사업자등록번호가 영구적으로사용돼 대표자 변경, 휴.폐업 등 모든 세적변동 사항이 첫 등록 때부터 소멸시까지 모두 전산관리된다.
또 세목별 신고내용은 물론 세무조사, 각종 세원정보, 개인 및 법인의 재산보유현황 등이 빠짐없이 수록되는 인별(人別)통합데이터시스템 이 가동돼 세원관리의 과학화가 한층 앞당겨진다.국세징수 및 체납현황이 매일 파악되며 전국 어디에서나 국세 관련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되는 등 납세자를 위한 서비스가 더욱 강화된다.
국세청은 16일 지난 3년동안 개발해 온 국세통합시스템(TIS, Tax Integrated System) 구축을최근 마무리짓고 현재 전체 세무공무원을 대상으로 TIS 활용 요령등을 교육중 이라며 내년 1월초부터 새로운 전산시스템을 전면 가동시킬 계획 이라고 밝혔다.
TIS는 국세청 본청 주전산기와 세무서 단말기를 연결하는 현재의 전산기 대 전산기 전산시스템과는 달리 본청 전산망과 지방국세청, 세무서 전산망을 정보통신망(Network)으로 연결, 각종과세정보를 사업장별, 세목별 별도 관리 체제에서 인별통합관리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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