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리(울산대)와 정희석(한국체대)이 제9회아시아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톱시드 손승리는 18일 홍콩체육학원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고비때마다 파워있는 스트로크가 위력을 발휘, 6번시드 스기야마 노리카즈(일본)를 2대0으로 제압했다.정희석도 중국의 양징주에게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라 손승리와 결승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그러나 남자단식의 정희성(아주대)과 정성윤(울산대)은 오노다 미치히사(일본)와 차이 치아옌(대만)에 각각 1대2, 0대2로 패해 탈락했으며 여자단식의 손현희(명지대)도 8강전에서 일본의 오카모도 세이코에 0대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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