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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종합선수권-대우증권 삼성증권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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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이 지난해 챔피언 삼성증권을 제압하고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2년만의 패권탈환을 노리는 대우증권은 18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0회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 3일째 남자단체 예선 A조 리그에서 동갑내기(26) 쌍두마차 김택수와 강희찬의 활약으로 삼성증권을 3대2로 제압했다.

이로써 대우증권은 경원대와 청주고가 기권, 2개팀만의 대결로 진행된 A조에서 수위를 차지하며4강이 겨루는 본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또 대우증권은 다소 약체로 분류되는 B조 2위 상무와 준결승전에서 맞붙게 돼 결승진출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미 본선진출이 확정됐지만 최근 선수스카우트 분쟁 등으로 인해 감정이 악화된 양 팀은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벌였고 경기내용도 한판씩을 주고 받는 대접전이었다.

대우의 김택수가 1번단식을 승리하자 삼성은 오상은이 2번단식을 따냈고 다시 김택수-강희찬조가복식을 이기자 삼성은 이철승을 내세워 게임스코어를 2대2로 만들었다.

그러나 마지막주자로 나선 강희찬이 삼성증권 입단 예정인 김대연(동남종고)을 2대0으로 간단히물리쳐 대접전의 막을 내렸다.

한편 여자부 C조의 한국마사회는 외환은행을 3대1로, D조의 현대는 선화여상을 3대2로 각각 꺾고 조 수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 18일전적

▲남자단체 예선A조

대우증권 3-2 삼성증권

△순위=①대우증권 1승 ②삼성증권 1패

▲동 B조

동아증권 3-0 상 무

동남종고 3-2 대광고

△순위=①동아증권 3승 ②상무 2승1패 ③동남종고 1승2패 ④대광고 3패

▲여자단체 A조

제일모직 3-0 호수돈여고

제일모직 3-0 이일여고

▲순위=①제일모직 2승 ②이일여고 1승1패 ③호수돈여고 2패

▲동 C조

한국마사회 3-1 외환은행

영천여고 3-2 명지여고

△순위=①한국마사회 3승 ②외환은행 2승1패 ③영천여고 1승2패 ④명지여고 4패▲동 D조

현 대 3-2 선화여상

서울여상 3-2 상서여상

△순위=①현대 3승 ②선화여상 2승1패 ③서울여상 1승2패 ④상서여상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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