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시 체중이 낮으면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당뇨병과 고혈압 발생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개리 커한박사는 의학전문지 서큘레이션 최신호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40세∼75세의 남성 2만2천8백46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출생때 체중이 2.5kg이하인 사람은 성인이되었을 때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출생시 체중 3.2∼3.8kg인 사람에 비해 7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커한박사는 출생시 체중미달아는 나중에 고혈압환자가 될 가능성이 정상체중아에 비해 약간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출생시 체중이 4.5kg 이상인 사람은 정상체중으로 태어난 사람에 비해 나중에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20%% 낮은반면 비만환자가 될 가능성이 2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박사는 출생시 체중이 이처럼 미래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체중미달아는신장과 췌장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 나중에 당뇨병, 고혈압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