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립도서관 지원 조례 시의회 통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사립도서관 및 사립문고 지원에 관한 조례가 24일 대구시의회 문교사회위원회를 통과함으로써 민간도서관에 대한 행정당국의 지원이 가능하게 돼 재정난과 도서빈곤을 겪어오던 민간도서관 운영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대구시내 10여개 민간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보완하고 주민과 밀착된 문화운동을 활발히펼쳐오고 있지만 운영난을 겪어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했다.이번에 사립문고 지원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민간도서관은 대구시와 공립도서관으로부터 기금을통한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고 운영과 관련된 각종 정보, 인력, 교육 등에 관한 지원을 요구할 수있게됐다.

또 건물임대료, 인건비, 자료구입비 등 운영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지역 기관·단체에서 발행하는 각종 자료나 도서도 받아볼 수 있게 돼 내실있는 도서관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민간도서관은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과 그 시행령에 행정당국이 민간도서관을 지원할 수 있도록했는데도 하위규정이 없어 지원을 못받아 왔다.

대구생활정보도서관 구경래 관장 등 민간도서관 관계자들은 지난 6월부터 조례제정 청원운동을펼쳐 이번 임시회에서 안경욱 의원 등 대구시의회의 지원으로 지원조례안을 통과시키는 계기를만들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