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일본 총리는 29일 리마 일본 대사관저에서 인질을 억류하고 있는좌익반군 투팍아마루혁명운동(MRTA)이 28일 인질20명을 추가 석방한 것은 대화의 시작 을 의미하는 조치라며 환영을 표명했다.
하시모토총리는 기자들에게 이는 대화가 시작됐음을 뜻한다 고 지적하고 (알베르토) 후지모리페루 대통령의 접근방안이 결실을 맺어 (페루 정부와 MRTA 사이의) 직접대화가 이뤄졌다 고 말했다.
한편 페루 정부측 협상자로서 일대사관저에서 MRTA와 최초로 직접 만난 도밍고 팔레르모 교육장관은 이날 인질 20명이 석방된 직후 대치상태를 종식시킬 진전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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