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문대 원서판매 서점 담합 '폭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서점들이 담합, 1장당 1천원에 공급되는 97학년도 전문대 입학원서를 2천~3천원에 팔아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있다.

특히 이번 입시에서는 복수지원기회 확대로 수험생 1명이 4~ 5개 대학에 지원함에 따라 서점들이입학원서 판매로 폭리를 취하고 있어 교육부 등 관계기관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대구시내 서점들은 신일전문대.경북실업전문대 등 대구권 전문대들의 입학원서를 2천원, 안동전문대.구미전문대 등 경북 및 타 지역 입학원서를 3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경북실전 입학원서를 2천원에 산 김모양(20)은 "1천원짜리 입학원서에 1백~2백%%의 이윤을 붙이는 것은 폭리"라며 담합행위를 한 서점과 이를 묵인하고있는 대학의 처사를 비난했다.이에대해 대학측은 "서점끼리 사전협의를 통해 원서대를 올려 받고있다"고 밝혔다.이들 서점들은 4년제대학 입학원서도 1장당 2천원에 공급받아 3천원에 팔아 폭리를 취한 것으로드러났다.

〈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