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구씨름단 지휘봉 향방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구청룡씨름단 신명수 코치(42)가 새 사령탑 자리를 차지할수 있을까.

청구 권석조 감독(51)이 최근 성적부진과 선수관리 문제 등을 이유로 사실상 전격 해임됨에 따라후임 감독선정에 씨름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구는 후임감독 임명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소한 설날장사대회까지 신명수 코치체제로 선수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일단 신코치에게 도약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신코치가 사임한 권감독과 함께 선수단 운영책임의 일부를 져야 한다는 점이 핸디캡으로작용할 수 있어 낙관은 어렵다는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청구는 감독후보들에게 강력한 리더십과 프로정신에 입각한 철저한 선수관리 및 신기술과 새로운전술.전략 개발능력 등을 갖추기를 요구하고 있다.

또 감독이 선수관리와 훈련에 대해 전권을 갖는 대신 선수스카우트와 대외홍보.교류라는 구단의고유업무를 침해해서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구단측과 사전협의없는 감독의 독단적인 대외행동은 허용할수 없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전임 권감독이 구단과 감독의 업무영역을 두고 잇따른 마찰을 빚었던 것이 경질이유중 하나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명수 코치가 감독으로 영전(?)할지, 아니면 새로운 사령탑 영입이 추진될지는 한달 남짓 '지휘봉'을 쥔 신코치가 구단측이 요구하는 능력을 얼마만큼 인정받느냐에 달려있다.〈석민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