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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내무국장 내정 大邱시 공무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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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전국 사상 처음으로 내무국장에 여성 부이사관을 내정했다.

대구시는 14일 국비직 3급(부이사관) 중 정시식(鄭時植) 서구부청장의 국방대학원 입교, 이식범(李植範) 국방대학원 수료자의 서구부청장 임용, 이재룡(李載龍) 내무국장의 달서구부청장 임용등을 중앙정부에 제청했다.

또 이현희(李賢姬) 공무원교육원장을 내무국장, 조기현(曺琪鉉) 복직자를 공무원 교육원장에 전보내정하고, 환경-문화체육-교통국장 등의 직급을 4급에서 3급(지방부이사관)으로 승격시키기로 내정했다.

신설되는 시설안전관리본부 본부장에는 종합건설본부 이순현(李順鉉) 건설1부장을 승진 임용하고,김종구(金鍾九) 계장을 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16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15일자로 실시했다.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 등으로 빌 7개 자리 등에 대한 과.계장급 후속 인사는 이번주말 혹은 정부종합감사가 끝나는 다음달 초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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