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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스키종목 사상 첫메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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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25.단국대졸업예정)은 '노르딕의 자존심'으로 동계대회 사상 처음으로 스키종목에서 메달을 따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크로스 컨트리 10km가 주종목인 박은 지난 95삿포로 동계U대회서 4위에 입상해 메달권 진입이충분하리라는 예상.

국내 스키의 본고장 강원도 출신으로 전국가대표 박병우의 동생인 박병철은 중학교 2년때부터 국가대표로 발탁, 국내 크로스 컨트리의 1인자로 군림해왔다.

박병철은 스키를 몰고가는 테크닉이 뛰어나 어려운 코스에 특히 강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허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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