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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인질사태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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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대결 국면으로

[리마] 73명이 억류돼있는 페루의 일본대사관저 인질사태는 알베르토 후지모리 대통령과 네스토르 세르파 투팍아마루 혁명운동(MRTA) 지도자간의 인내심 대결국면으로 장기화되고있다.세르파는 23일 정부가 태도를 바꾸는 데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기다려주겠다 고 밝혔으며 후지모리 대통령도 이에 지지않고 본인은 어떤 사람들을 몹시 약오르게 하는 인내심을 갖고있다 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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