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새학기부터 대학 필수과목 지정 자율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4년제 대학과 전문대는 필수과목의 지정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된다.

교육부는 3일 학생들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필수과목의 지정여부를 대학의 자율적인 결정에 맡기기로 하고 필수과목의 지정을 의무화하고 있는 교육법 시행령의 관련 규정을 개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학별로 내부적인 협의를 거쳐 필수과목 지정을 완전 폐지하거나 단과대 또는 학부단위로 필수과목 지정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고려대, 숙명여대, 중앙대, 성결대 등은 실제로 새학기부터 필수과목 지정을 폐지할 방침이다.이 경우 실력 또는 인기가 없어도 그동안 필수과목 지정 덕분에 수강생을 받을수 있었던 교수의강의에는 수강생 수가 급감, 강의폐지 또는 축소가 잇따르고 이같은 현상은 교수평가시 반영될전망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