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을 빌리기 위해서 여러 오피스텔에 전화를 했다. 다른건 다 맞아 떨어지는 냉.난방이 저녁7시까지 밖에 되지않아 포기해야 했다.
오피스텔의 기능이 무엇일까. 사무실과 집의 기능을 다 갖추고 있어야 오피스텔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대구에 있는 몇몇 오피스텔은 이런 기능을 갖추지 못해 아쉬웠다. 현재의 이용자들이 모두 오피스텔을 사무실로만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처음부터 제한 냉.난방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나 대구에도 시대감각에 맞는 오피스텔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김경아 (대구시 신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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