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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단 원수가 15%%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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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 1월1일부터 원수값을 평균 15%% 인상함에 따라 여타 공공요금 인상을부추기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포항용수관리사무소는 올해 1월1일부터 영천댐과 안계댐에서 포항시와 포철공단에 공급하는 원수를 t당 53원에서 61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로부터 1일 12만2천t을 공급받는 포항시는 연간 3억6천1백만원의 추가부담을 안게됐다.

포항시도 오는 2월부터 수도요금을 평균 60%%인상,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포철을 비롯한 포항철강공단은 수자원공사로 부터 1일 13만5천t의 원수를 공급받고 있다.〈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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