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赤, 밀가루 7백t 北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적십자사(총재 강영훈)의 11차 대북식량지원품인 밀가루 7백t(2억6천만원 상당)이 5일 오후남포항에 도착, 북한적십자사측에 전달됐다고 한적(韓赤)측이 발표했다.

한적측은 11차 대북지원품목 밀가루 7백t을 실은 온두라스선적 화물선이 4일밤 인천항을 출발, 5일 오후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다 면서 지원품은 도착 즉시 평양에 상주중인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관계자를 통해 북적(北赤)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