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워싱턴AFP연합] 미국과 러시아는 6일 오는 7월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에앞서 4월 이들 두 나라와 독일, 프랑스 및 프랑스가 참여하는 5대국 정상회동을 갖고 나토 확대건을 절충하자는 프랑스의 제의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크렘린의 세르게이 야스트르젬브스키 대변인은 이날 인테르팍스 통신에 5대국정상회담 제의를 환영한다면서 그러나 "회동이 분명한 결실을 맺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니컬러스 번스 미국무부 대변인은 나토 확대 문제와 관련해 "모든 회원국의 의견이 존중돼야 한다"면서 따라서 일부 국가들만의 이같은 회동에 동참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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