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른 신천에 물 흐른다-20일부터 정화수 10만t 끌어올려 방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가창댐이 들어선뒤 강바닥을 드러내버린 길이 5㎞, 너비 50m의 신천에 다시 물이 흐르게 된다.대구시는 20일부터 신천수질환경사업소의 정화수 10만t을 상류로 끌어올려 신천에 방류키로 했다.방류수는 펌프로 퍼올려져 신천수질환경사업소~대봉교간 9.1㎞ 길이의 송수관을 통해 신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신천수질환경사업소는 방류수 수질이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3.6~4.0PPM 수준(물고기가 살수있는 기준 20PPM)으로 각종 물고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천 방류수와 함께 파동 취수장에 확보된 1만1천t의 방류수도 신천에 흐르게 돼 수중보 1~1.5m,상류지역 0.07~0.15m의 수심을 유지하게 된다.

신천에 다시 물이 흐르게 된 것은 대구시가 지난 95년 7월 1백21억원을 들여 시작한 신천 유지용수 확보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됐기 때문. 경관 조성사업을 포함한 최종 완공 시기는 올 7월이다.신천 유지용수 확보사업에 대해 영남대 환경공학과 이철희교수는 "신천하수처리장의 현재 하수처리 방식이 질소, 인을 제거하지 못해 부영양화 현상을 나타낼 우려가 있고 신천 중간에 소규모하수처리장을 설치하는등 보완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金知奭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