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생 영어과외 교육부 금지여부 고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월 새학기부터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 영어교과와 관련, 교육부가 초등학생을 상대로한 영어과외 금지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현행 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초등학교 정규교과의 과외를 금지하고 있어 정규교과로 채택되는 영어도 3월부터 과외금지 과목에 포함되나 영어교육의 효율성면에서 꼭 과외를금지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즉 영어과외 허용 또는 금지중 어느 것이 학생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가에 관한 문제로 과외를 금지하면 현실적으로 영어교육의 수준이 저하된다는 의견과 생활영어위주의 학교교육이 오히려 초등학생에게 좋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다.

또한 법규정을 그대로 적용해 영어과외를 금지할 경우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는 세계화시책과 어긋나는 반면 허용할 경우에는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정책방향과 맞지않는 정책적인 문제점도 있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